의미2017.05.01 17:37


눈이 오지 않았던건 내 잘못이었고


눈이 온 것도 내 잘못이었다


당신은 나에게 한 걸음이라도 주지 않았다


기회를 나에게 주지 않았다


당신은 도데체 무슨 생각을 하는지 궁금했다


그렇게 나는 당신만 추궁했다.


그러나 , 정작 당신은 오히려 나를 싫어하게되었다


조금이라도 그때 내가 당신을 이해 해주었더라면


눈이 오는 이 날에 나는 몸을 던지지 않았을것이리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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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미2017.04.27 20:49


내 귓가에 맴도는 한 소녀가 말했다.

도데체 왜 저 사람은 한곳만 보고 가느냐고

나는 궁금해하는 소녀의 귓가에 조심히 속삭였다

너 또한 한곳만 가고있다고


소녀는 어렸던 탓인지 이해를 못했다.

나는 그 소녀의 손에 내 손을 올려놓았다.

그리고 나는 소녀와 함께 길을 걸었다.

길을 걸었고, 또 걸었다.


하지만 우리는 계속 똑같은 길만 걸었을 뿐이었다.

몇시간을, 몇년동안을,몇십년동안을,몇백년동안을

걸어봐도, 계속 걸어봐도 우리는 똑같은 길만 걸었을뿐이었다.

설령, 신이 다른 길을 가는법을 알지라도

인간들은 결코 그 방법을 알지 못할것이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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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미2017.04.25 23:34


그때 너는 말했어


나에겐 날개가 없이 저 하늘을 날아간다고,


그때 너는 그렇게 말하면서도 나에게 하늘을 주었지


점점, 나는 날개에 많은 깃털을 달게 되었어


깃털은 수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이 되고


때때론, 절망이 되어버렸어


나는 그때 너의 그 충고를 들었으면 이런 일은 안 일어났을텐데


하지만 , 너는 알고 있니?


이 많은 감정을 지닌 깃털이 몇십년을 지나고 결국에는


많은 사람들의 추억을 간직한 깃털들이 파묻고 


내 날개는 더욱더 하늘을 날라올리게되었어


이제 나는 너를 잊게 되겠지만 걱정마


내 날개는 모든이들의 추억과 결국


너의 추억도 이 하나의 깃털로 남겨지고 말겠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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